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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08

'충격' 김민재 이적료 이렇게 저렴했다고? "815억 아닌 600억" 나폴리 회장 '폭탄 발언'

충격적인 소식이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 당시 김민재(27)의 이적료는 예상보다 훨씬 저렴했다.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8일(한국시간) "아우렐리오 드 로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김민재의 이적료를 공개했다. 실제 이적료는 4200만 유로(약 600억 원)였다. 일부 언론에서 나온 5700만 유로(약 815억 원)는 아니다. 나폴리 회장은 김민재가 여름 이적시장에 떠날 것이라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맹활약한 김민재는 1년 만에 독일 거함 뮌헨으로 이적했다. 당시 독일 유력지 '빌트' 등은 뮌헨이 바이아웃(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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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4

'김민재 이적 공식화 선언'…나폴리 회장 "김민재 떠나는 것 막을 수 없다"

김민재(나폴리)의 이적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김민재 이적을 둘러싼 최근 흐름을 보면 김민재가 오는 여름 이적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올 시즌 나폴리의 33년 만에 우승을 이끈 김민재는 유럽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토트넘, 첼시 등 최고의 팀들이 김민재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1시즌 만에 우승 주역을 잃기 싫은 나폴리는 김민재 잔류를 위해 노력했다. 연봉을 높여주고, 바이아웃을 삭제하려는 움직임까지 포착됐다. 하지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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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2

김민재 쉽게 못 보내…나폴리 회장 "잔류 어렵지 않다, 계약서 잘 썼거든"

이탈리아 무대에 도전하자마자 김민재(26, 나폴리)에게 이적설이 생겼다. 세리에A를 넘어 챔피언스리그까지 맹활약하면서 프리미어리그 구단을 포함한 유럽 굵직한 팀에 러브콜을 받고 있다.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나폴리 핵심 선수를 지켜보고 있지만 영입하는 건 쉽지 않다. 현재 빅터 오시멘, 김민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이 영입 명단에 있다"고 알렸다.나폴리는 잠재력이 큰 선수를 데려와 유럽 톱 클래스 수준으로 활용했다. 이번 시즌에 기존 자원에 김민재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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